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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김지우, 어깨 타투 드러낸 매혹적 침대 셀카..현실은 "아무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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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지우가 매혹적인 매력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김지우는 1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 생각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흑발의 머리를 푼 채 누워 있는 김지우는 입술을 살짝 내밀고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어깨 쪽에 새겨져있는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사진과 함께 "아무 생각 없다"라는 지금의 생각을 전해 팬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지난 3월 1일 폐막한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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