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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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화목하고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는 19일 자신의 SNS에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알베르토의 아내가 아들 맹레오 군에게 "레오야 이 우유의 이름이 뭐라고?"라고 묻자 맹레오 군이 "맨날 우유"라고 답하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맨날 먹으니까 맨날 우유도 틀린 말은 아니다", "레오 센스만점이다",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알베르토는 유튜브채널 '354 삼오사'를 비롯해 각종 방송에 출연하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내에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고 있으며, 아들 레오 군과 함께 MBNxNQQ의 새로운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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