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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이욱♥'벤, 결혼 후 물오른 요정美.."다리 늘렸지?" 질문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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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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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인스타그램



벤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가수 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 두개에 상의는 다섯개... 그래도 추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골프웨어를 차려입은 채 꽃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요정을 연상하게 할 만큼 귀엽고 러블리한 벤의 미모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한 지인이 "다리늘렸지?"라고 장난스럽게 질문하자 벤은 "아니 누워서 찍어줬어"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열애중', '180도', '오늘은 가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 3살 연상의 W재단 이욱 이사장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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