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38세 구혜선, 필터가 다 무슨 소용? 얼빡샷이 이 정도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혜선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터가 예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얼굴을 화면 가득 담은 모습. 원조 얼짱다운 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구혜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