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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윤형빈♥' 정경미, 살 빼기 쉽지 않다더니…"0.7kg 감량에 화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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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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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가 다이어트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정경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가 난다. 0.7kg 감량"이라며 체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63.7kg 체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던 정경미는 이날 63.0kg 체중을 나타냈다. 정경미는 "으악. 둘째 낳고 살 빼는 건 정말 힘들다더니 오기가 생긴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워밍업 잘했으니 이제 땀을 내면서 운동해야겠다. 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또 한 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이에 박슬기는 "나도 낄까봐"라고 댓글을 달며 정경미의 다이어트 의지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정경미 글 전문.

화가 난다. 0.7kg 감량. 으악. 둘째 낳고 살 빼는건 정말 힘들다더니!
오기가 생긴다 ㅋㅋㅋ
그동안 워밍업 잘했으니!
이제 땀을 내면서 운동해야겠어요!
할수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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