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동상이몽2' 이지혜 "두 번의 해체는 없다"…지분 요구하는 문재완 단칼 거절 뉴스1 원문 입력 2021.04.20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