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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15살' 재시, 김수현과 무슨 인연?..윙크까지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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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이동국-이수진 부부의 딸 재시가 배우 김수현과 틴트 브랜드를 론칭했다.

20일 오후 이수진은 5남매 공식 인스타그램에 “배우 @su_hyun1052 님과 @model_jaesi 틴트 런칭기념 함께 라방시작합니다”라는 공지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재시는 마스크를 쓰고 마이크를 단 채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고 있다. 15살 중학생인데도 성숙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재시는 미스틱스토리 루키즈 배우 김수현과 함께 틴트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SM C&C 브랜드 커머스 사업인 '셀럽브랜드'의 일환이다. 10대 초반 여학생들이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김수현과 재시는 이를 기념해 이날 오후 6시부터 2부에 걸쳐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2007년생인 재시는 재아, 설아, 수아, 시안과 함께 이동국의 5남매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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