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 사진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021.5.21.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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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MBC 측은 "지난 20일 '스트레이트' 제작진 가운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23일 스트레이트 방송은 부득이 결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트레이트' 제작진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제작진 전원에 대한 코로나 검사 및 방역을 거쳐, 제작 및 방송 준비를 마치는 대로 방송을 재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밤 8시 25분에는 '스트레이트' 결방에 따라 '실화탐사대 스페셜'이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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