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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준 KBS 드라마 센터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늘(7일) KBS 측은 "이건준 센터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건준 센터장은 6월 30일 오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달 1일 오전 확진자로부터 확진 사실을 통보받고 방역지침에 따라 즉각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KBS는 감염 확산 방지 조치를 엄중히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제(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서며 연예계가 역시 다시 한번 위기에 빠진 모양새다. 지난 4일에는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3일에는 방송인 임백천 또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제공 = KBS]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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