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이민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민혁이 스태프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검사에 응했다.
14일 OSEN 취재 결과, 비투비 이민혁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보컬 선생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민혁과 일정을 함께 소화하고 있는 매니저, 스태프 등도 검사에 응했다.
이민혁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 확진자와의 역학조사가 필요한 만큼, 보건 당국의 지시를 따르며 안전에 신경 쓸 것으로 보인다. 비투비 다른 멤버들과는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혁은 지난 2012년 비투비 멤버로 데뷔했으며, 유닛 비투비 포유로도 활동했다. 특히 이민혁은 지난 달 케이블채널 엠넷 ‘킹덤: 레전더리 워’ 종영 여운을 달래기 위해 발표한 비투비의 디지털 싱글 ‘블루 문(Blue Moon)’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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