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사진|스타투데이DB |
배우 전지현이 시어머니의 코로나19 확진에도 '킹덤: 아신전 3’ 촬영에는 예정대로 나선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지현은 현재 코로나19 관련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전지현은 '킹덤: 아신전' 촬영 중이나 최근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우려를 샀다.
하지만 전지현은 이정우 디자이너와 최근 직접적으로 접촉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스케줄은 예정대로 소화 가능하게 됐다.
한편 ‘킹덤: 아신전’은 조선을 뒤엎은 거대한 비극의 시작인 생사초와 아신의 이야기를 담은 ‘킹덤’ 시리즈의 스페셜 에피소드다. 오는 23일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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