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kg→52kg' 김빈우, 속옷 차림으로 오열…"시아버지 보지 마세요" 스포티비뉴스 원문 장진리 기자 입력 2021.07.24 0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