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검사를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이제 그만하고 싶어...코로나 검사...”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과 남편 레이먼 킴, 딸 김루아나리의 코로나19 검사 키트가 담겨 있다. 이들의 검사 결과는 다행히 모두 한 줄로 음성을 나타내고 있다.
김지우는 뮤지컬 ‘비틀쥬스’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공연계 연예계에 코로나 확진자가 이어지면서 잦은 검사에 힘든 마음을 토로한 것으로 추측된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ㅣ김지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