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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이슈 박수홍 친형 재산 횡령 논란

'93년생♥'박수홍, 새신랑의 여전한 다홍 사랑 "너무 잘생겨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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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박수홍 인스타



방송인 박수홍이 다홍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잘 생겨서 문제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다홍이의 오묘한 눈색깔과 자태가 너무 예쁘다.

한편 박수홍은 현재 자신의 매니저로 30년 간 근무한 친형, 형수와의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의 횡령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검에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친형 측은 횡령 의혹 등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이며, 최근 박수홍이 친형 부부를 상대로 민사 소송까지 제기한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박수홍은 지난 7월 28일 2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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