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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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어린시절 가장 귀여운 멤버 사진 1위에 뽑혔다.
30일 밤 12시(한국시간) 종료된 K팝 인기 투표 플랫폼 'KPOPVOTE'에서 실시한 '가장 귀여운 방탄소년단의 어린 시절 사진'(Cuttest BTS Childhood Photos) 투표에서 지민이 총 39,270표(62.54%)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큐티 섹시 러블리'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지민은 성인이 되어서도 귀여움을 가진 보기드믄 남자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최근 활동 중 인터뷰를 통해 지민을 '귀여움의 대명사'로 꼽을 정도로 지민의 귀여움은 그 역사다 깊다.
지민은 어린 시절부터 타고난 남다른 귀여움으로 '귀엽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의 귀여운 사진들이 여러장 공개돼 팬들에 의해 소중히 다뤄지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보여왔던 지민의 특별한 귀여움은 성인이 되어서 섹시함까지 겸비, 치명적 갭차이 매력으로 전 세계를 매혹시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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