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글로벌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베리베리의 여섯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TRIGGER’는 지난 6일 기준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등 총 4개 국가 아이튠즈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최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4위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달 23일 컴백 직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케이팝 송 차트 1위는 물론이고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브라질, 홍콩, 네덜란드 등 총 8개 국가 앨범 차트 TOP10 진입 등 놀라운 기록을 세운 베리베리는 앨범 발매 3주차에도 식지 않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TRIGGER’ 뮤직비디오 역시 단숨에 1천만뷰를 돌파하는 등 대세 K팝 아이돌로서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는 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 타이틀곡 ‘TRIGGER’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진행하며 ‘한계없이 성장하는 그룹’이라는 극찬을 얻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젤리피쉬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