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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내일은 국민가수', 111팀 공개…"7세 참가자→SNS 스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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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내일은 국민가수 프로필 컷 2021.09.15(사진=TV조선)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내일은 국민가수'가 높은 경쟁률을 뚫은 111팀 참가자 '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는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요 오디션이다.

15일 공개된 111팀 참가자 프로필엔 최연소인 7세 참가자부터 최고령인 55세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출전했다.

특히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래를 해온 자동차 판매영업사원과 건설현장인부, 복사기 수리기사, 배달앱 라이더, 닭갈비집 아르바이트생, 소방관, 의사까지,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대거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 SNS를 뜨겁게 달궜던 화제의 스타들과 앞선 K-팝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덤을 형성했던 오디션 끝판왕 등 눈에 띄는 익숙한 얼굴들 역시 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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