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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윤종신♥전미라 딸 라임, 13살의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엄마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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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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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훌쩍 자란 둘째 딸을 공개했다.16일 전미라는 자신의 SNS에 “생일이었으니까 한 장 더. 9월 14일 주인공. 눈은 아빠, 다리는 엄마 닮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종신·전미라 부부의 둘째 딸 라임이가 마당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2009년생으로 올해 13살인 라임이는 엄마를 닮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쏙 빼닮은 매력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다리가”, “엄마 몸매다 대박!! 라임이 다리 백만 불 짜리 다리!!”, “다리 길이 실화죠? 만화 속 주인공 같아요”, “우월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한 전미라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2017년 라임이와 함께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 출연했다. 현재 전미라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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