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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데미 무어, 7억 전신성형 효과인가..초호화 요트 위 아찔+요염[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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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여유롭게 휴가를 즐겼다. 밝은 미소로 평화로운 휴가 근황을 전하며 소통에 나섰다.

데미 무어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 누워 있는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넓게 펼쳐진 바다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요트에 누워 책을 읽고 있다. 잠시 독서를 멈추고 카메라를 보며 아찔한 포즈를 취했고, 밝게 웃으며 미모를 드러냈다.

데미 무어는 환갑을 앞두고 있는 나이에도 변함 없는 미소와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화로운 요트 위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며 기분 좋은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데미 무어는 앞서 연하의 배우 패트릭 힐가트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한화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얼굴과 팔, 다리 전신성형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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