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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김경화, 힘든 워킹맘 일상..남편은 낚시갔는데 홀로 11시에 음식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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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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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가 힘든 워킹맘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는 쉴 틈이 없구나... vs. 박태공 아빠는 아주 부러운 하루를 보냈고 일하고 또 일하고 저녁하고 또 라이드하고 운동하고 또 라이드한 끝에 저녁 간식 만들기"라고 적었다.

이어 "그러고 보니 11시... 오늘은 여기까지만하고 자야지 증말. #냉장고비우기 #그냥만들어보는 #야식 #내일도촬영인데 #아무생각이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경화가 야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으며 지난 1일에는 TV조선 시사교양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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