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황신혜, 전지현도 울고갈 듯..59살 중 옷 제일 잘 입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우아한 취미 생활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백자토에 청자유약으로 만든 평면회화.. #전시회추천”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조은숙 갤러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흰 티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의 정석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재킷을 편안하게 걸쳐 입어 남다른 패션센스를 입증했다. 컴퓨터 미인다운 아름다운 외모에 지적인 매력까지 완벽 그 자체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딸 이진이와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