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아들맘 된' 구재이, 7년 전 뉴욕 회상..기럭지+미소는 여전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구재이 인스타 스토리



구재이가 7년 전 뉴욕에서의 시간을 회상했다.

16일 오후 배우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빠가 왔다", "7년 전 뉴욕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재이가 7년 전 뉴욕에서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구재이의 상큼한 미소와 여전한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인 구재이는 지난 2006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교에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