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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59세' 황신혜, 명품 G사 흰티로 완성한 20대 룩...갤러리 나들이[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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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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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우아한 일상을 전했다.

황신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자토에 청자유약으로 만든 평면회화 #전시회 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한 패션을 입고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59세며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황신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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