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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알리, 섹시해진 엄마..초미니 원피스+망사 두르고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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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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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인스타



가수 알리가 콘서트 의상을 사진으로 남겼다.

17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의 여운. 이건 언제 입어보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숏컷을 한 채 짧은 미니 원피스에 망사로 이루어져있는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알리의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도건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을 출산한지 100일도 지나지 않아 뮤지컬 '레베카'로 복귀해 화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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