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지혜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지혜가 으리으리한 자택에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7일 박준형 아내 코미디언 김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못 본거 드디어 본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반포 90평 자택 아파트에서 TV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앞서 남편 박준형은 결혼 후 90평대의 아파트를 마련하고, 자신의 취미생활에 몰두할 수 있는 개인방을 갖게 됐다고 뿌듯함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