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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싱어게인’ 이승윤·정홍일·이무진, 11월부터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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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사진ㅣ쇼플레이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오는 11월부터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참여하는 ‘싱어게인 TOP3 콘서트 - 서울 공연’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TOP3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창원, 부산, 전주, 성남, 광주, 수원 8개 지역에서 열릴 계획이다.

JTBC ‘싱어게인’ ‘유명가수전’ 등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화제의 무대와 이승윤의 ‘들려주고 싶었던’, 이무진의 ‘신호등’ 등 ‘싱어게인’ 이후 발매한 솔로 무대를 포함해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들이 준비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지난 7월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의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10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싱어게인 TOP3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그들만의 특별한 음악적 색깔, 무대 장악력, 탁월한 가창력을 집약한 무대로 저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싱어게인 TOP3 콘서트는 오는 11월부터 진행되며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공연의 티켓이 오픈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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