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의 FC구척장신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SBS는 신규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골 때리는 그녀들'의 구척장신팀이 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척장신팀은 한혜진, 이현이, 아이린, 송해나, 김진경, 차수민 등 모델로 구성된 축구팀이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특별한 이야기와 축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워맨스가 필요해'는 함께 뭉쳤을 때 더 특별한 우정이 돋보이는 여자들의 관계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밤 9시 SBS 첫 방송.
batto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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