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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유하나, 36살에 스쿨록도 완벽 소화..스튜어디스 출신이라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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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하나가 스쿨룩을 완벽 소화해 화제다.

배우 유하나는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헌이가 사진을 찍어주고 보여주면서 "엄마 내가 왜 왼쪽 위에도 찍은 줄 알아? 빨간 게 노을 같아서 같이 찍었어"라고 했다. 피자헛 간판의 빨간 불빛을 보고 노을 같다고 말하는 #갬성남 사진도 잘 찍고 스윗하고 같이 총싸움만 잘해주면 완벽한 남친"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하나가 아들과 데이트를 하며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초미니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한 후 작품 활동은 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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