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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싱글맘' 채림, 아들 일터로 데려와 놀아주기 바빠.."일도 다 못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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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채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채림이 일상을 전했다.

17일 채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을 다 끝내지 못했는데 벌써 하원 시간이라니… 할 수 없이 데리고 왔어요.. 일터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과 마주앉은 채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다. 긴 막대를 채림과 아들이 함께 쥐고 있다. 아들의 행복한 미소가 눈에 띈다. 바쁜 스케줄에도 아들과 놀아주는 워킹맘 채림의 일상이 훈훈하다.

한편 채림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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