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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블랙핑크 제니, 아기 같은 귀여운 젠득이 볼살..명품 C사 티셔츠 입고 청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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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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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ute top"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 제니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한다. 26살인 제니는 여전히 아기 같은 귀여운 볼살을 자랑해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Lovesick Girls' 일본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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