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뷰티 브랜드 CEO 김희경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경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구석구석 이쁜 거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상점에서 그릇을 쇼핑 중인 모습이다.
김희경은 체크무늬 재킷에 롱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명품백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머리카락을 하나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에도 작은 얼굴을 자랑했으며, 마스크 위로 산뜻한 눈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기방, 김희경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ylim@osen.co.kr
[사진] 김희경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