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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46세' 안선영, 엄청난 원피스 소화 능력…마네킹 안 부러운 명품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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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여기가 이태리다. 여기가 포지타노다…포지타노 1도 안 부러운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밀짚모자를 쓰고 흰색과 검은색의 패턴이 프린트된 달라붙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제주에 자연 경관을 즐기고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선영의 작은 얼굴과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녀리고 늘씬한 몸매로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냈다. 또 안선영 뒤로 보이는 맑은 하늘과 제주의 푸른 자연이 여유롭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제주도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와 진짜 너무 예쁘다", "이렇게 시원하게 입어도 좋은 날씨군", "나도 가고 싶다. 너무 부러워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안선영은 지난 3년 동안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2013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얻었다. 현재 채널A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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