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극한데뷔 야생돌' ©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극한데뷔 야생돌' 관찰자로 참여해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17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서는 45인 지원자들의 첫 만남이 담겼다.

앞서 김종국, 차태현, 이선빈, 이현이, 김성규, 유정 등 관찰자로 자리한 이들은 연예계에서 '생존'이 중요하다며 입을 모았다.

이에 '롤린' 역주행으로 대세가 된 브레이브 걸스 유정은 "생존하는 게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마음먹었었다, 그때 기적처럼 좋은 일이 벌어졌다"고 공감했다. 더불어 유정은 "감히 얘기할 순 없겠지만 끝까지 버텨줬으면 좋겠다"고 지원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