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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구혜선이 작업을 하다가 밤을 지새운 근황을 전했다.
1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업이 아직 안 끝났는데 해가 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입술이 튼 구혜선이 담겼다. 밤새 작업을 했다는 구혜선은 부스스한 헤어 스타일을 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잃지 않는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구혜선은 "입술이 터진걸 보니... 이제 그만 자야하나... 봅니다. 작가는 어느 정도의 자기도취와 정신승리가 필요한 직업! 모두 힘내쟈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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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미술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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