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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홍경민 딸 라임, 못 말리는 장꾸 매력..큐티뽀짝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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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유나 씨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홍경민 딸 라임이가 귀여운 장꾸 매력을 뽐냈다.

19일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는 람미가 한복 오늘은 라워니가 한복 엄마는 매일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모두모두...... 즐거움이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 #개구장이람미 #우리우리람미 #3살홍라임 #든든한우리라원이 #라원아항상고마워 #6살홍라원 #사랑해요라라자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임이는 한복을 입고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장난기 가득한 라임이의 모습은 랜선 이모들과 삼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경민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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