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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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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엄마 유전자 '몰빵'한 딸과 자매 같네..7억 전신성형 효과?[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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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꼭 닮은 딸 스카우트 윌리스와 자매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미 무어와 딸 스카우트 윌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데미 무어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센스 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스카우트 윌리스는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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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미 무어와 스카우트 윌리스는 붕어빵처럼 꼭 닮은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두 사람은 모녀가 아닌 자매 같은 모습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데미 무어가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한 이후 딸과도 또래 같은 모습이라 놀라움을 더한다.

데미 무어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1987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었지만, 지난 2000년 이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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