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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빅토리아, 얼굴 성형 부작용인가..충격적으로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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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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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의 얼굴이 충격적으로 변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전직 가수이자 현재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47)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 베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TV쇼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얼굴에 성형을 했는지 어색한 모습이다. 보톡스를 넣었는지 과도하게 튀어나온 입술이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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