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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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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아델, 45kg 감량하더니..얼굴이 반쪽이 됐네 '인간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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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델의 다이어트 후 근황이 공개됐다.

1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유명 팝스타 아델(33)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델은 이날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지인의 자택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델은 45kg 감량 후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얼굴 크기가 거의 반쪽으로 줄어든 느낌.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 6년간 교제, 슬하에 아들 한 명을 출산했으나 이혼했다.

아델은 이혼 이후 약 45kg을 감량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그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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