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우드Y] 숀 펜, 32살 연하 아내에 이혼 소송 피소…결혼 1년 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부부의 연을 맺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동 숀 펜과 호주 배우 레일라 조지가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16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레일라 조지가 15일 LA 고등법원에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숀 펜과 레일라 조지는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한 차례 이별을 하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지난해 재회 후 결혼에 골인했다.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헤어졌을 때, 숀 펜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레일라 조지의 마음을 돌리려고 굉장히 노력했다"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숀 펜은 지난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마돈나와 결혼 생활을 했고, 로빈 라이트와 1996년 재혼해 2010년까지 함께 했다. 지난 2015년 6월에는 샤를리즈 테론과의 사랑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제공 = AP]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지금 YTN 네이버 채널을 구독하면 선물을 드려요!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