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박솔미, 키 170cm의 남다른 트레이닝복 핏 "촬영 일찍 끝나서 가족 데이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솔미가 남다른 트레이닝복 자태를 자랑했다.

18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일찍 끝나서 웃으면 눈 없어지는 애랑 데이트. 뒤에 큰 아들이랑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막내도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흰색 트레이닝복과 재킷을 걸친 채 이동 중인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170cm의 시원시원한 키로 트레이닝복까지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서율, 서하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