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김용만·정형돈, '6년 인연' FNC와 재계약 않기로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개그맨 김용만 정형돈이 유재석에 이어 나란히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9일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최근 김용만 정형돈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면서 "서로 상호간 합의 하에 재계약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2015년부터 FNC와 인연을 맺어 6년간 한솥밥을 먹어왔다. 앞서 유재석 역시 FNC를 떠나 안테나로 이적한 바 있다.

한편 김용만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뭉쳐야 찬다2',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 중이다. 정형돈은 현재 '옥탑방의 문제아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 오센]

YTN star 지승훈 (gshn@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