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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금메달리스트 김동성, ♥인민정 재혼 후 과일 파는 아저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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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이 근황을 전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18일 인스타그램에 "과일 파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라이브 방송 화면으로 과일상자를 들고 있는 김동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과일 가게를 운영 중이다. 김동성은 앞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며 충격을 안겼다. 이후 건강을 회복해 인민정의 과일가게 운영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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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쳐 정식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인민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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