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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병찬 부터 임한별까지...'진정한 가수 되고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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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양한 도전자들의 사연과 무대가 눈길을 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이병찬, 박민호, 이혁, 박은영, 임한별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수부 이병찬이 등장했다. 전 역도선수 이병찬은 '나였으면'을 선곡해 청아한 목소리를 뽐냈다.

9하트를 받은 이병찬은 예비 합격하게 됐다. 무대가 끝나자 이병찬은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본 김준수는 "너무 떨어서 응원하는 마음에서 지켜봤는데 고음이 너무 좋고 깔끔하다"며 "준비한 기간이 짧은 느낌은 있지만 갖고 있는 게 너무 좋아서 예선전에 떨어지기 너무 아쉽고 부르고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석훈 역시 이병찬을 극찬하며 "굉장히 어려운 곡이자 실력만큼 안 나오는 곡인데 긴장해서 이 정도면 긴장 풀리면 보통 아니겠다"고 했다.

이어 아이돌부 박민호가 등장했다. 박민호는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이민호 장민호 샤이니 민호 송민호 이젠 제 차례인것 같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민호는 이어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부르며 탄탄한 보컬실력을 뽐내 올하트를 받았다.

이후 등장한 사람은 바로 왕년부 노라조 출신 이혁이었다. 이혁은 "한 두곡만 뜨면 평생 먹고 산다는데 우리는 얼추 다섯 곡은 띄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혁은 "행사 전문 가수가 아닌 실력으로 승부 보는 진실된 국민가수가 되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왕년부에 박은영이 등장했다. 박은영은 역주행의 아이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1기 출신이었다.

박은영은 2011년 데뷔해 5년간 브레이브걸스 활동을 했지만 어머니의 건강 문제로 가수를 그만두게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은영은 브레이브걸스의 성공에 대해 "1위하는 거 보면서 눈물 나기도 했고 버티고 노력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나도 다시 한번 용기를 냈다"고 했다. 박은영은 '대단한 너'를 선곡해 11하트를 받았다.

또 왕년부로 임한별이 등장해 김민우 '사랑일 뿐야'를 선곡했다. 하지만 10하트를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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