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김선호 공식입장 "재계약 논할 시기 아냐"…이진호 "솔트엔터테인먼트, 김선호 지키려는 회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