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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스우파’ 멘토 보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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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가수 보아. 보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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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마지막회 소감을 전했다

27일 보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우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남겼다.

사진 속 보아는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아는 ‘스우파’의 심사위원 겸 멘토인 ‘파이트 저지’로 나서 출연자들과 함께 멋진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26일 막을 내린 ‘스우파’는 댄스 크루 ‘홀리뱅’이 최종 우승했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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