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1박2일' 라비, '중간즈' 김선호 대신 단풍 놀이 추가 촬영 벌칙 수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1박2일' 방송화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가수 라비가 '1박2일'에서 하차한 김선호를 대신해서 벌칙을 수행했다.

7일 오후 방영된 KBS 2TV '1박2일'에서 문세윤과 라비가 곤지암 화담숲에서 단풍 놀이에 나섰다.

순천편에서 아침에 일어난 멤버들은 단풍 놀이 추가 촬영을 걸고 갈대 뽑기 복불복에 나섰다. 중간즈인 문세윤과 김선호가 벌칙에 걸렸다. 하지만 김선호가 하차사면서 단풍 놀이를 위해서 문세윤만 참여한 것.

문세윤을 돕기 위해서 게스트로 라비가 함께 했다. 두 사람은 모노레일을 타고 단풍 놀이에 나섰다. 라비는 "단풍이 무르익었을 때 가까이서 단풍을 본 것은 처음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pps2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