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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악뮤 이찬혁, 모델 포스 한도초과..."이젠 GD가 따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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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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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악뮤(AKMU)의 이찬혁이 모델같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이찬혁이 패션 잡지 화보를 촬영하던 중에 찍힌 사진으로 보인다. 이찬혁은 독특한 패션과 선글라스로 멋을 내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이찬혁은 야외에 놓인 의자에 앉아 두 손으로 마이크를 쥔 모습이다. 검은색 의상에 선글라스까지 쓰고 시크한 아우라를 뿜는다.

또 다른 사진에선 버건디 색 재킷에 푸른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쩍벌' 다리를 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누리꾼들은 "이젠 GD가 따라하겠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 "찬혁이란 장르를 새로 쓰자" 등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악뮤는 최근 엠넷 '쇼미더머니 10'에 출연해 머드 더 스튜던트의 곡 '불협화음'을 피처링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찬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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