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K팝, 미국서 막 상승가도…아직 정점에 도달 안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J ENM, LA서 'K팝의 미래' 주제로 토론회 열어

전문가들 "K팝은 매우 특별한 마법…차원이 다른 팬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K팝이 미국 주류 음악 시장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분석과 전망이 제기됐다.

애플 뮤직 음악차트 쇼의 유명 진행자 브룩 리스는 11월 30일(현지시간) CJ EN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주최한 패널 토론회에 참석해 "K팝은 막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