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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운동에 대한 강박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에게 조언하는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기는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5~6일은 운동을 한다"며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스케줄 후에도 억지로 운동을 갔다"고 했다. 김동현은 "승기가 밤새고 힘들어도 에너지를 쓴다"고 제보했다. 양세형은 "승기가 힘들어도 운동을 한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밤샌 날은 운동하면 안 된다"며 "과로했을 땐 운동 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운동이 몸에 좋지만 체력적으로 무리했을 땐 운동을 쉬어야 면역력이 올라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이 함께하는 인생 과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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