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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는 6일 자신의 SNS에 "아 사진 찍기 힘들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세 아들과 인천에 위치한 5성급 호텔에 방문한 정주리가 담겨있다. 로비에 설치된 쿠사마 야요이의 노란 호박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주리의 모습과 계속해서 앵글 밖으로 삼단분리되는 아이들이 '웃픈(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심지어 저게 몇백 장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일듯", "10000% 공감", "저희 얘들 보는 줄 알았다", "넷이면 카메라 켜지도 못한다" 등의 격한 공감을 보였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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